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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단독]여인형 “체포조 관련 가짜 메모 만들어 압수되도록 하
라”
강연주 기자 play@kyunghyang com 정대면 기자 hoan@kyunghyang com
2025.0206 20.22
l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062022001
방첩사 부하들에게 체포 활동을 숨기기 위해 가짜메모를 작성하라고 지시했지만
간부들은 따를 수 없다며 집단으로
반발했고 폐기된 메모에 적었던 체포 대상자 명단을 복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