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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 중전 상태로 주차되 윗던 전
기차량 화재
입력 2025.02.07. 오전 71.57
수정2025.02.07. 오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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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현장
오늘(7일) 오전 0시즌 충북 제천시 봉양울 연박리 단독
주택 차고에 충전기가 연결된 상태로 주차돼 있던 2023
년식 ‘코나EV’ 전기차에서 원인을알 수 없는 화재가 발
생햇습니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위 소방서 추산 3천700만 원의 재
산 피해지 내고 20분여 만에 진화랫습니다.
차량 소유주는 “집 안에서 쉬고 잇는데 밖에서 평평 터지
논 소리가 나 신고햇다”고 말햇습니다:
소방관계자는 “배터리 잔랑이 50%인 상태에서 어제오
후 8시 충전올 시작햇다고 한다”며 “불이 어디에서 시작
뒷는지논 확인되지 않있다”고 설명햇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올 파악하기 위해
전기차 유관기관과 합동 감식올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