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RE
tilthat
MK
미킬란질로는 자신이 그런 누드그림에 대해 혹평올 한
비평가에게 그림으로서 복수하다 .
바로 걸작인 “최후의 심판”에서 지욕의 수문장인 미노스의
얼굴올 그 비평가의 얼굴로 한 것이엿다 .
거기에 당나귀 귀름 불인데다가 X알에는 뱀올 물려 놓앉다 .
ndiecity
완전히 먹엽네
크9 =
photoshinjisis
위 사람이 하나 빠트린 것 : 그 비평가는 추기경이엿다 .
그 추기경은 당시 교황에게 이놈 처벌해달라고 요청
햇는데
교황 바오로 3세는 씹없다.
왜냐하면 교항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에 넣엇기 때문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