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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욱 기자의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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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육
8분
대표한터 개기면 자기가 대표 동급되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어느 회사에나 있다:
이런 애들은 거의 입으로만 일하고 실력은 없더라.
이런 애들이 법적 보호 아래 월급올 축내면서
다양성을 외치고 있으니 그 회사 꼬라지가 어떻젯는가:
요즘 보니까 여의도도 마찬가지네.
입으로 동 싸지르고 내분 일으켜 이적 행위만 하다가
아몰랑 나자빠질 것들이 종국엔 국민 고통만 가중시길
것이다:
그냥 니네 집에 가서 싸라. 니 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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