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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관수출 후기
Grcea
ZUZDUSD4 1823
조회 2456 | 대출 391
난 오늘 정관수술하고 온 스물 넷 아주팔이소년임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없던 잔인하고 추약한 정관수술
후기름 말해중
특히 30대 중후반 유부남들 남 일 아니니깐 잘 들어라
씨발
어제 상담예약올 잡고 오늘 병원올 갖어
의사가 2주간 렉스하지말래
내가 그래서
그럼 자위논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 ” 이
캠더니 옆에 있는 간호사가 통합 ! 하면서 처 웃더라
순간 야마 돌아서 재려빛더니 죄송합니다 이러고 먼 산
봄 쌍년이
아무튼 야들야들 떨면서 많이 아프나고 물어봄
사람마다 다른데 평소에 사정올 많이 한 사람이면 아프
다는 소문이 있다는거임
참 나 씨발 원 노가다 아재가 썰 무는 것도 아니고 의사
입에서 소문이 있단다 크국
그 뒤로 많은 얘기틀 햇는데 기억도 안남
상담 마치고 수술실 입컵함
만난지 한 시간도 안원 사람들 앞에서 주지까고 있으니
까 기분 묘하더라
쫓같은 기분은 아니엎는데 나 변태임 ?
수술대에 누위서 ‘ 다 지나가고 나면 강 웃고 넘어갈 경
힘이다 ‘ 이 생각하면서 최면 거듭 중이엎는데 의사가 갑
자기
마취할게요
이러더니 주사기틀 푹 찢러넣음
준비도 안원 상태인데 갑자기 절러넣으니까 존나 아파
서 의사 쥐패려고 일어날 뻔 한 거 발가락에 힘 존나 쥐
서 참음
근데 이 악마새끼가 두 번올 더 찌르는거임
여기서부런 머릿속 하여짐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이 주마등 마냥 스처지나 갈 때 좀
수술시작
처음엔 별로 안아픔
속으로
어 ? 개끗밥이네 이거 국국
이뤄음
근데 점점 내 야팔올 거칠게 다루면서 물로 조이논 듯한
느낌이 올
이 고통올 조금이라도 맛 보고 싶으면 지금 팬티에 손
넣고 야락 손가락으로 힘 쥐서 둘러보셈
그 느낌임
와 씨발 정신 아득해지면서 누가 내 야달에 빗줄 묶어서
번지점프 하는 고통이없음
그렇게 현실과 지목올 누운 채로 오가려 고문당하다 수
술대에서 내려올
혹여나 노가다 아재같은 의사새끼가 내 야락 빼돌린 거
아뇨가 손으로 직접 확인까지 끝내고 병원 퇴걀
근데 진짜 고통은 수술 끝나고부터 시작임
중력이 쫓같다고 느낌 점은 오늘이 처음이없음
야락 무게가 불림공만하게 느껴저 믿에서 누가 쭉 쭉 잡
아당기는 느낌 + 야할에 딱밤 농는 것 같은 4심인데 이
게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들
이모랑 엄마가 지하주차장에서 차 대기하고 있다가 나
보이니까
딸 ~ 얼른 와
크크
이러면서 놀리논데
진짜 존나 패심해서 눈물 나더라
내 맘 쫓도 모르면서
그렇게 이모랑 엄마랑 같이 집에가서 돈까스 시켜먹고
지금 휴식 중임
절대 하지마 진짜 존나 아파
안녕
으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