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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물경찰청장에 박현수 경찰국장 내정
입력 2025.0207 오루 7.03 수정2025.0207 오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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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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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경찰국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속보] 서울경찰청장에 박현수 경찰국장 내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98861
박 국장이 ‘직무대행’ 신분으로나마 서울청장에 부임하게 되면, 12·3 내란사태로 대통령 이하 국무총리, 국방부 장관 등 줄줄이 궐위 상태가 된 공직 가운데 처음으로 자리가 채워지는 것이다. 박 국장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당일 조지호 경찰청장을 비롯해 경찰청 경비국장과 서울 영등포경찰서장 등과 수차례 통화를 하는 등 국회 봉쇄와 체포조 지원 등에 관여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속보] ‘내란 가담 의혹’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발령
박현수 행정안전부 경찰국장(54)이 신임 서울경찰청장으로 발령됐다.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정부 들어 승승장구한 ‘용산 출신 친윤 경찰’이 내란 가담 의혹에도 경찰의 핵심 요직에 발탁되면서 인사 과정을 둘러싼 의구심이 더욱 커지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0032
내란수괴대행이 진짜 미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