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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애환] 70대
햄버거 하나 받아주켓
1시간 거리 앉다갖다 햇는데 ‘
속상하다
0 2023.12.14
’30 209
나 늦둥이라 엄마아뼈
연세가
시거든
에 고드램지
오른 햇는데
그거 오늘 첫날에
무료로
이멘트록
하다는
그래서
1 지나가는 말로 나 서울에서
‘ 싶없면 햄버
거집 생기논다
오른 이번트한다고 50명 공짜로 하나씩 준
다고 말쾌는더
엄마가 나 몰래 아침부터 그거 받으러 갖다온다고
오는데 지하철
또 입구
용서 헤매다가 50명 인
못들
햄버거나
데 메뉴도
강고 해
햄버거가
(싸니까 다른거
!먹고심은
전화할
하다가
카토만 남겪다는
근데 난
회사라서 그걸 한시간 넘어서 보고
급하게 전화해방는데
망설이면서 기다리다가
오여다는데
너무너무 속상하다
내가 회사고
엄마는 입구도 모르고
거기까지 가서
! 햇고생하고
용서 햄버거라도 먹
엿으면
엄마 목도
무릎도 안족아서 계단도 잘 오르내리지
못하는데
진짜 비까지 와서 더 결하네
그거 내가 맛있켓다고
뭐라고
진짜 이 카록
볶올때 철렁햇다
속상해 못잎올거
햄버거
무엇살까
50 명끈나네
오전 10.36
사실 처음에는 엄마 아프데
너무 속상해서 엄마한데
왜 갖나구 . 아프데 대체 왜 갖나구 뭐라고 햇는다
엄마 반응보고 울번한거 참앞거튼
엄마
놀나게해주고싶어서요
미안하다
오후 12:07
감사한 후기
처음 글을
‘지난후
고든램지 담당자 분께서
넷에 올라
보G다다
정말 감사하게도
올 초청해주섞어
속을 잡고
토요일에 엄마 아빠
1 가족이
고든관
너앉어트
고든램지 직원분들도
‘하고 다정하게 설
명해주석고
로데백화점 실장남까루
내려오서서 기사들 보섞다고
엄마에게 그날 고생하석다며 따뜻한
전해주시고 가석
그리고
정말*100 맛있없다 =
햄버거 러버는 인천에 고든램지 버거가 들어와서 너무
엄마아빠도 너무 맛있거
다르긴 다르다며 ..젊은 사
함들이 이러니까 줄서서 먹느거리
햄버거
도중 어니언랗이
단독사진은 없는데 .
먹어본건데
맛있더라– 까다로운 아빠도
계속 드여어
로데 백화점
{어주서서 얼떨결에 찍없지만
무 잘 찍없다고
남기자고 권유해주
1 감사하
다고 생기
‘기념사진
처음 글을 쓸때는
고생만 하여 살던 엄마기
일혼이 돼서도 늦둥이 딸
고생한다는 생각에 너무
속상한 마음차이엇
글쓰지 1시간도 안돼서
4와 함께 슬퍼해주면서 엄마의 행
복올 바라는 덧글이 수백개씩 달려서 정말 놀랍고
엄마한터
속상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아프데 왜 갖나는
나온결 반성햇어
나도 무념 섞인
그렇게
덧글이 달맞지 예상하지
못해서 놀랍지만,
무엇보다 엄마가 소식올 들으시고 너무 행복해하시고 감사
해하여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당신올 위해 해준 얘기들에 너무 감
동하시고 꼭 감사인사 전해달라석어!
너무 고마위
미안하다
{있묘 엄
1목소리
[간에 불
지고 아침에 헤매년 기억은 잊고 행복해 하시면
오랫동안 잊지 못할거야
슬픔이 행복으로
‘기적갈은 순간올 바로
앞에서
엄마의 슬픔올 넘치는 행복으로 바뀌준
분들에게 감사
한 마음을 담아서
|논 않지만 100만원올 기부햇어
0무유배달
약정확인종
어른신의안부물온느우유버로
우리 가족이 발은
[음올 끝까지 간직하고
다른 분들어
나누머 살아갈게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웃
1 해취서 너무너무
고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