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뉴스u
설마 폭설에 단속 하켓어? “네,
합니다” 음주운전 52명 잡여다
입력 2025.02.07. 오전 11.07
수정 2025.02.07. 오전 11:77
기사원문
최성국 기자
추천
가가
[스
광주 전남서 폭설 3일간 52명 덜미
최
보
대설특보가 내려진 7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에서 한 시
민이 중무장한 채 출근에 나서고 있다 2025.2.7/뉴스7
News7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7) 최성국 기자 = 광주 전남에 나흘째
폭설이 내리고 잇는 가운데 기상상황울 핑계로 시
민들의 생명올 위협하는 음주운전이 끊이지 안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눈이 오건 비가 오건 음주운전 단속은 진행한다. 눈길에서의 음주운전은 사고 위험이 매우 높고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정도도 클 가능성이 많다””며 “”이 날씨에 단속을 하겠냐는 안일한 생각으로 음주운전을 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