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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부습진은 안 화요” 피부질환 ‘퇴짜’ 농는 피부과
[미용의사들0]
세계일트 원문
기사전송 2025-02-06 05.43 최종수점 2025-02-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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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피부과 10곳 중 8긋이 주부습진 아토피 등 ‘일반진료’ 거부
외부 간판에 ‘진료과목’ 표기는 작게, ‘피부과’ 표기는 크게 부각하기도
전문가 “환자흘 가려 받는 건 소비자 권리가 침해되는 사례”
‘쁘따시술 전문” “신년맞이 1-1 보독스 이번트 진행”
건선,
습진,
일반 진료
아토피?
안 보요~
70곳 중 13곳만 “일반진료 가능” 전문의논 7곳중 1곳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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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강남구 내 피부과 진료 의원 70곳에 문
의한 결과 이 중 13곳(1896만 일반진로가 가능하다고 답햇다; 10곳 중 8곳 이상이 미
용시술만 취급하고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피부질환 진료는 거부한 것이다:
피부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의원은 70곳 중 10곳(1496으로 극히 드물없다: 이들 대부
분 일반진료틀 받앗지만 이 중 2곳은 전문의가 있는데도 “전문 치료 장비가 없다” 눈
이유로 사실상 치료틀 거절하다:
피부과 간판걸어놓고 돈되는 미용시술 만하고
일반 진료는 거부하는 피부과가 대부분이라고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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