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노동법 무시하다가 파산한 한국 식당

[HOT스토리] 뉴욕최대 한식당 금강산 약덕업주는 숨올 곳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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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369
Posted onJuly 20, 2023 by sunday_admin in 사회 헤드라인
뉴욕 최대 한식당 금강산
약몽업주는 숨올 곳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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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등재된 매니저도공동책임
노동법위반 63만 달러벌금명령
회사는 문 닫고 파산해도
노동법 위반은 지목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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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강제되거에도 불구하고 뉴욕 주 끝없는 추적
유지성 사장과 이사 등재된 매니저에게까지 또 벌금명령
미지급임금 75만 달러인데 벌금종액은 4.5배 362만 달러
법인의 이사로 등재된 대니저에 연대배상책임 벌금 부과
한때 뉴욕최대 한인식당이없던 금강산이 파산신청과 철회v 거듭하다 결국 지난해 2월 강제퇴
거 되으로씨 대단원의 막을 내략지만 , 노동법 위반에 따른 뉴옥주정부의 끈질긴 추적이 계속되
고 있는 것으로 드러낫다. 뉴욕 주 노동국은 지난 6월말 유지성 금강산 사장 등이 노동법올 위반
햇다녀, 63만 달러 배상소송올 제기한 것으로 드러낫다, 또 이에 앞서 강제퇴거 약 3개월 만인
지난해 5월에는 뉴욕 주 노동국이 유지성사장은 물론 매니저인 유춘식 씨틀 상대로 362만 달러
승소판결을 받은 것으로 드러낫다: 유지성사장 뿐 아니라 매니저까지 거액배상판결이 내린 것
은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려 매니저가 단순한 직원이 아난 이 법인의 이사로 등재되 연대
배상책임이 내린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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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연방항소법원은 최근 지난해 4월 플러성 금강산 식당 소
유주인 유지성 씨가 체불 임금올 지급하지 않기 위해 재산들아
내명의로양도햇다는 1심 판결에 만장일치로 동의있다.
한인 9명과 히스패넉 2명 등 이 식당 종업원 11명은 2012년 8월
식당 즉이 최저임금과 시간외근무 수당올 지급하지 않있올 뿐
아니라 팀의 상당 부분올 제대로 지불하지 않있다며 연방법원에
소승올 제기쾌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