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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쫓소인데 여직원 복장이 너무 심하다 .
08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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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쫓소[ 회사임
사장
개발자 나 1
디자이너 1
기획 +경리 +청소+CS+잡무직원 1
이렇게 이루어저있는데
저 잡무녀 복장이 문제임
사실 뭐 문제까진 아니데 복장이 너무 자유로움
얘기들 해아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임
지방켜소답게 사장은 맨날 나가서 영업- 사실 노는중인거 다 암
디자이너는 조도 하느거 없고
나도 사실 조또 하느거 없음 근무시간 8시간중에 한 5시간은 노는거같음
잡무녀만 일이 존나게 많은데 그래서 간간히 나한데 도움요청이 틀어올
도와주자면 옆에 앉아서 계산기 두드리거나 물건옮기거나 어디 외근갈 때 운전하는정도인데
-에서 일하자니 너무 민망한 경우가 많음
텅크탑 입고 출근하는 여직원 본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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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주본다 .
탤크탕에 하안 가디건올 걸치고 오는데
헬스장 온 줄 알앗음
바지도 돌판팬츠나 숫팬츠돌 자주 입어서 허녁다리 다 내농고 있거나
타이즈같은거 입고 올 때도 많음 타이즈라하나 레강스라하나
가끔씩 하늘하늘한 여자서스갈은거에 치마입고 올 때 있는데
너무 하늘하늘허느적히느적해서 숙일 때 부라자 뭐 햇는지도 강 다 보인다
브라자도 안하는 날이 많아서 청소합 때 울씀 자주 봄
특히 손결래 들고 여기저기 테이블 닦다가 내 책상위에 청소하러 오면
나는 일어나서 담배하나 피러 가거나 좀 바쁘면 의자 뒤로 쭉 돼고 비켜주는데
궁디 실트거리면서 책상 청소하느거 보고있으면 이거 돈내고 바아하느거 아난가 싶기도 하고
한번은 주말에 바쁘일이 있어서 나량 잡무녀 들이 출근햇는데
원피스같은결 입고온거야
근데 좀 근 티서스느낌이없음
엉밀까지 간신히 오는 느낌인데
속바지는 입어켓지생각햇는데 안입없더라
그날 빠쓰 오질나게 봄 보라색 레이스빠쓰
오늘은 티서스틀 입고 앞는데 배I터로 입고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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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배습티라고 안하나 암튼 가만히 서있으면 배꼽이 보일량말랑인데
책장 위에 뭐 닦슨다고 팔 쭉 올리면
티서즈가 명치까지 쭉 올라가는데 와 .
뭐라해아하나 좀 더 있으면 수영복도 입고 오제네 휴
추천 2
비추전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