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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 SNS “”””그 전에 명태균 논의합시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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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7분
전에 명태균올 논의합시다>
오세훈
3시간
<이제 개현올 논의합시다>
이 아침, 새삼 지난 47일간의 격량으로 악몽올 군 듯 합니다.
한 지도자의 무모함으로 온 국민이 허락감과 참담함을 마주할
수밖에 없는 이 아침
여전히 거대야당의 압도적인 힘흘 정치인 7인의 생존본능올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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