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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대통령 직접 발표햇던 ‘대왕
II
고래’
정부 1차 시추 후 “경제
성 부족”
입력 2025.02.06. 오후 400
수정 2025.02.06. 오후 7.32
기사원문
송지혜 기자
승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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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30일 오전 경북 포항시 앞바다에 위치한
대왕고래 유망구조에서 웨스트 카필라호가 담사 시추
작업올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운직접 발표햇던 ‘대왕고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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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왕고래’ 실패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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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브리핑 2024년 6월 3일
최대 140억배력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뭇고 .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알려진 동해 심해 가스전 유망구조에 사실상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