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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실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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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님, 거짓 선동은 중죄입니다.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이 고대구로병원 중중외상전문의
수련센터가 문을 닫올 위기에 처햇다고 하면서’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지원 예산 9먹이 전액 삭감월기
때문 이라고 허위사실올 유포햇습니다.
팩트 체크 해보석습니까? 최소한 국회에 제출된 정부
예산안이라도 찾아보석습니까?
2025년 예산에서 중증외상 전문의 양성 예산은 지난해
예산에서 전액 삭감원 ‘0’원이/습니다. 복지부마저도
본인들이 9억 예산을 책정햇으나 기재부에서 깎엿다고
설명햇습니다.
이것올 되살린 것이 국회 보건복지위 민주당
의원남들입니다. 0원이던 예산을 8억 8천 증액해
복지위에서 의결햇습니다. 하지만 정부여당의 증액 협상
거부로 끝내 반영되지 못한겁니다.
어디서 거짓말올 침니까?
최근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모이자
슬그머니 순가락 얻으려나 본데 , 서울시 공공의료는
최악의 상태로 만들어 농은 장본인이 할 말은 아니지
않습니까?
복지위 차원의 추후 대응 검토하켓습니다.
2025 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소위원회 심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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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세훈 &운영 중단 위기’ 고대구로병원 중증외
상 수련센터에 시 예산 투입”
입력 2025.02.06 (14.13)
수정 2025.02.06 (14.14)
C)
요약
정부 예산으로운영되 온 고대구로병원 중중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예산 부족으로 문올 닫을 위기에 처한 가운데,
서울시가 시 예산을 투입하기로햇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6일) 폐이스북에 “중증 외상 전문
의양성울 담당햇던 고대구로병원 수련센터가 문 닫올위
기에 처햇다”면서 “서울시 재난관리기금 5억 원율 투입해
수련 기능울 유지하게 할 것”이라고 적없습니다:
이어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지원 예산 9억 원이 전액
삭감되다”며 “11년간 20명의 생명 수호자루 배출해온 이
곳은 재작년 한 해 571명의 중중외상 환자루 치료한 필수
존재다 이곳이 사라진다면 응급의료 현장의 공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설명햇습니다.
오시장은 또 고대구로병원뿐 아니라; 다른 병원으로도 전
문의 양성 체계름 확대해 나가기로햇다고 덧붙엿습니다:
고대구로병원은 2014년 이후부터 정부의 지원율 받아 중
중외상 전문의 수련센터클 운영해빛지만 정부 지원금이
중단되면서 이달까지만 운영월 계획이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