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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왜?” ..57세 김성령, 노출 장면 모자이크
처리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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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15 09.10 | 입력 2024-10-15 09.10
진한형
모자이크 처리블 왜 하는 거야?
유뉴브 ‘진한형 신동업’ 캠처
배우 김성령이 자신의 몸매들 모자이크 처리한 것에 대한 아쉬움올 드러낫다.
14일 ‘잔한형 신동업’ 채널에는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의 김소연, 김성령 연우진
이 출연햇다.
이날 김소연은 김성령올 보미 “언니가 우리 드라마에서 슬립올 입고 나오는 장면이 있다 그
걸 촬영한 후 난리가 낫다. 아름답고 세시햇다”라고 떠올럽다.
김성령은 “그 장면이 예고편에 나뭇는데 내 몸올 모자이크 처리블 햇더라”라여 어처구니가
없다는 반응올 보엿다. 이어 “내 몸이 왜? 왜 모자이크 처리지 한 건지”라며 재차 모자이크에
서운함올 드러넷고 김소연은 “언니가 너무 셋시하서서 그렇다”라며 다독름다. 가만히 듣고
있던 신동업은 “듣다 보니 잘난 척하는 거 같기도 하다”라고 말해 웃음올 안격다.
[진한형
풍기문란 방판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