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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험자가 말하는 출산의 과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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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및육아의 진실 유경험자가말해주다 tt
덧글
대글쓰)
임신
입덧은 켜바켓. 주로 친정엄마 따라간다.
요즘 임산부m 절대 마음농고 먹울
없음 살찌면 존나 미
련하단 소리들음 주위 둘러보면 임신하고 살진사람 거의 없
고로 니들 인생엔 마음놓고 밥먹는 시기따원 없음 임신 중
에도 예외아님 일생이 다이어트
만약 막 먹고 20키로 이상 젓다면 출산한
임신전 몸무게보
다 약 7키로
상태로 살아야함. 살찌면 자신감하락 남편개무
햄에 산후우울감 폭증하고
스트레스로
존나 처먹음
(단 모유수유가 관건인데 . 아주가끔 모유가 철철 넘처 흐르는
축복받은 체질들은 출산후 살 쭉쭉 빠짐. 20키로즘 거듭함.
데 자기 모유양은
낳아보기 전까진 아무도 모름 심치어
둘째도 다르다고 합
애엄마들 중에 처녀때보다 살진 사람은 대부분 모유가 잘 안
나와 분유 먹인 사람들이 많음 )
운동으로 뻔다고? 그냥 누위 있기도 힘들. 관절 한 번에 다날
‘라가고 몸 다 망가짐.
전까지 줄념기갈은 과격한 운동하다
진짜 한 방에 가능 수가 있음 글고 요실금 때문에 줄념기 떨때
마다 오중 존나 주록주록 나용
출산 시 꿀욕 3중세트라는
있음
내진: 의사나 간호사들이 너네 거기에 손가락올 수육 집어넣고
자궁문
센티 열런지 계속 확인합. 어느 정도 열려야 출산 준
비틀 하거튼
이것도 키바켓데
2시간
진통하는 여자도 잇고 24시간 넘제
진통하는 여자도 있는게 길게 하면 할 수록
많이 넣음. 근데
너무 아파서 넣논지도 모름.
관장: 출산이라는게 티비에서 나온것처럼 소리나 팩팩 지르는
게 아님
동 싸듯이 단전에서 힘올 끌어모아 항문으로 배출한다는 느낌
으로 힘을 주는데 소리지로면 흔남 에너지 뱃김
강 묵직한 저음으로 장 깊숙이 동올 빼내다고 생각하고 힘올
주면 되는데 . 꼭 얘가 동나오듯이 나용 근데 그 동이 배 만함
국기가 .
암튼 . 이런느낌으로 낳다보니 힘주기 전에 먼저 장에 있는
들올
치워야 하늘데.
이게 . 얘가 나올 정도로 힘을 주면 관장으로 미처
꺼번 잔변
함께 나올 수밖에 없음
대부분의 남지들이 탓줄자루때 동과 피가 밤박된 마누라의 모
습올 보고 충격올 받흔다고 합. 일부 물지각한 남자들은 그
대부분의 남지들이 탓줄자루때 동과 피가 밤박된 마누라의
습올
보고
충격올 받듣다고 합 일부 몰지각한 남자들은 그 후
로마누라풀 보고 성욕올 못느끼고 바람 필. (다행히 이런 양아
치가 많지논 않으나 쇼크는 다 받음)
제모
이딴건 꿀욕 축에도 못낌
얘가 나앉다 치자 .
정수기 c의 한장면 처럼
폭발해서 얘기틀 처음 안고
격하는 순간은 그저 찰나에 불과.
니가 감격하는 순간에도 너는 남의사 앞에서 썩벌로 누워앗는
상태 (난 담당여의사 퇴근한 새벽에 낳아서 남자 당직 의사가
애 받음)
간호사들이
아기블 공공 싸매서 데리고 나가고
남자 의사 앞에서 처연하게 짐승처럼 피흘리며 다리 벌리고
으면 그놈이 찢어진
‘거기들 한땀한땀 꼬램
약 30분정도? 모르켓음.
내가 느끼기엔
영컵의 시간 같앗음
암튼
낳은 후라 더이상 다리 오무락 힘도 없고 시발 에라이
모르젯다. 마치 죽은 짐승처럼 하영없이 그 짓이 끝나길 기다
리려
모르젯다. 마치 죽은 짐승처럼 하염없이 _
짓이 끝나길 기[
리려

여자로서 [
‘내가
끝이구나
하는 생각만 물게물게 피어오르고 탈진해서 거의 잠들려고
때좀 . 다 끝남.

참 거길
꼬매느지논 알지
출산 활때 얘기 나올 구멍올 갈로 찢는데 . 어차피 아파서 갈을
댐느
-낌김만 미세하게 나지 찢는출도 모름.
하나 더 있음. 힘주고 정신없올때 간호사가 수없이 ‘
요도
오중 빼는데
그것도
아파서 느껴지지도 않음
그렇계 출산의 과정이 끝나면.
I0개월간 =
하지
않앗던 생리름
번에 몰아서 하게
엄청나게 부풀어오른 자궁 내의 이물질들이 쏟아저 나오는데
(오로)
엄청나게 부풀어오른 자궁 내의 이물질들이 쏟아저 나오는다
(오로
이거
양이 워낙 엄청 나서 일반 생리대로는 택도 없고 . 할머니
들이 쓰는 성인용 기저귀블 약 2주 착용
후에 양
줄어들
일반 생리대 오버나이트 약 2주작용.
난 6주 햇음
동은 거기가 찢어질까화 대부분 출산후 일주일 후에 쌍. 산다
기 보단 직장에서 밀려나오는 느낌
쓰다보니 나도 지치논데 .. 아무튼 이런 지목의 과정올 거친
후엔
젖몸살이관게 또 오는데 . 차라리 자살하고 싶올 정도로
아픔 안 올 수도 있음.
골반 다 들어지고 몸무게가 예전과 같아저도 전체적인 아줌
마스러움올 감출 길이 없음
머리 존나 빠짐
산후 조리원에서 돌아오면.
산후 조리원에서 돌아오면 .
위에 씨부린
어떤 지속보다도 훨씬 더 극하의 상황이 찾아
야기논 스스로 잠울 못잠
I시간이나 2시간에 한번씩 깨논데 그때마다 안아서 흔들어쥐
아짐
가끔 순한 애들은 혼자 새근새근 자능데 그건 전생에 나라률
구해야 생기는
결국 너는 믿에서 계속 생리하는 상태로 2시간마다 깨서 애 젖
주고 우는애 겨우 달래서 한 30분 쪽잠자면 다시 일어나 젖주
그하머
살아야
남편은
도와중. 일단 자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향
있고 내일 회사가야 되니까 울음 소리 들어도 모른척 많이
생활이 짧계는 백일.
같은 경우엔
돌까지감 얘가 정말
예민있음.
생활이 짧계는 백일.나 같은 경우엔 =
돌까지감 얘가 ?
예민햇음.
그래도 애는 정말 예쁨. 저 지즈올 하고서라도 낭울만한 존
재임 한 해 한 해 키울수록 더 느낌
모성애
꽂아서

마지막10번

어머니는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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