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충남 논산 출신 전직 언론인인 임연철 박사가 1900년부터 39년 동안 공주 등 충남에서 활동한
캐나다 출신 감리교 선교사 사애리시史愛理施, 본명 앨리스 H 샤프, 1871∼1972에 대한 책 집필을 위해
지난해 미국 드루대 감리교문서보관소 현지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13살
이 사진은 충남 논산 출신 전직 언론인인 임연철 박사가 1900년부터 39년 동안 공주 등 충남에서 활동한
캐나다 출신 감리교 선교사 사애리시史愛理施, 본명 앨리스 H 샤프, 1871∼1972에 대한 책 집필을 위해
지난해 미국 드루대 감리교문서보관소 현지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13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