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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트 데려갔다가 오열한 애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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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7월31일행증더보기
아이데리고마트*다가 오염햇네요.
특어들의
선택!
OO
2023.07.30 20.57
조회365,184
추천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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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듣는 4살 남자아이 키우난 엄마입니다
남편이 코로나로 휴직중많이 아프 남편과아이만 두고 나갈수
없어
아이름 데리고마트트 갖습니다
물건 고르라 아이 통제하라 땀 흘리논 와중
아이가 옆에앗던 웬 아가씨의 손율 잡앞습니다
순간 놀라서 아이름바로 끌어다 다른사람만지논건 실레야하

아이어게 소리블 질컷는데요
순간 어려보이는 20대 아가씨가괜찮아요~~K 활짝 웃느거예

그리고아이름항해서 누나 이분건 알아가지고~~농담도 건네
주없어요
그래도 죄송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아이 교육더 시킬게
요연신 사과햇든데
핸드백올 뒤저서 포켓든 스티커름 아이에제 한장 주네요
그러려덧붙이튿말. 이건엄마 힘들게 하지 말라고 주느거야~
오늘은스티커 쥐으니까엄마말 잘들어야돼 약속~~
뭐라도드리고싶엇논데 한사코 사양하다 떠난 젊은 아가씨없어

기분나쁘다고 저에게 뭐라고 활수도 있있올렌데
이해해준데다 따뜻한말에 스타커까지 주니
정말 너무 고맙고 장보고 울러 눈물이 나더라고요
아픔남편 캐어하라 아이 돌보라 몇일 지처있없나보요
그따뜻한 친절하나에 지친 마음이 풀리다
주차장 차 안에서 주책맛게 평평 울없어요s
나도 앞으론 누군가에게 조금 더 배려하는 사람이 되어야켓다
생각해붙니다
세상언 이리 중은 사람도 있다는길 알려보려고
부끄럽지만 글 써움니다
다들 중은 하루 되세요서
0245
스이군
Pok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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