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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속 “간접 잡으라고 한 것” ..
홍장원 “간접 얘기 나온적 없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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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
운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런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있다. 2025.2.4뉴스7
News7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7) 이밝음 운주현 김민재 기자 =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4일 12.3 비상
계업 사태 당시 운석열 대통령이나 여인형 전
방몹사령관과 통화에서 “간접 이야기는 나온
적이 없다”고 밝혀다. 간접올 잡아들이라고
지시햇다는 운 대통령 축 주장올 정면 반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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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전 차장은 이날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 5차 변론기일
에 증인으로 출석해 운 대통령이 보는 앞에서
이렇게 말햇다.
앞서 운 대통령올 대리하는 김계리 변호사는
“대통령께서는 (12월 3일) 오후 70시 53분경
전화에 대해 ‘국정원장이 한국에 있다는 말을
왜 안 햇나 국정원이 대공수사름 해야 하는데
수사권이 없어적으니 방접사틀 도와서 정보
가 있으면 주고 간접들올 씩 다 잡아들이라고
말햇다고 한다”며 “증인 말과 다르다”고 전행
다:
홍 전 차장은 “대통령이 누구한터 한 말씀인
가”라고 반문있다. 김 변호사가 “증인에게 한
말”이라고 하자 콩 전 차장은 “일부 유사한 부
분도 있긴 하지만 제가 기억하는 부분과 조금
차이가 잇는 것 같다”고 햇다.
정말 찌질한 시키
그렇게 거짓말 이라도 해서 살고싶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