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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상원 수청 속 ‘수거대상’과
수집소’.. 정의구현사제단까지
입력 2025.02.03. 오후 7.53
수정 2025.02.03. 오후 7.5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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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에서도 민주노종올 수거 대상이라고 적시행습
니다
운석열 정부 국정 운영올 비판하고 ‘시국선언’ 등에 적
극적으로 나선 진보 성향 단체들올 노린 것으로 보입
나다.
김명수 전 대법원장은 물론 현직 판사들의 이름도 여
럿 써있엿논데, 노 전 사령관은 수청에 이들올 꼭 집어
“좌파 판사” 라고 적없습나다
문재인 정부름 뜻하는 것으로 보이는 ‘문 때’라는 표현
도 여러 차례 발견뒷고, 방송인 깊어준씨 이름도 적혀
있엎습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 당시 증경급 이상 경찰 간부들은 물
톤; 청와대에 파견된 행정관급 공무원까지 무디기로
‘수거 대상’ 으로 표현한
확인트습니다 .
수청에는 이튿바 ‘수거’의 대상자들과 함께 ‘수집소’라
논 표현도 여러 곳 등장합나다.
백렁도와 연평도 , 실미도에 이어 오음리와 현리라는
지명이 적혀 잇는
MBC 취재 결과 확인랫습니
오음리라는 지명은 경기 연전, 강원 화전군 등에 현리
도 강원 양구와 인제 등에 같은 이름올 쓰는 긋이 여럿
인데, 군 부대와 훈련장이 있는 접경 지역올 의미하는
것으로 주정되니다.
검찰과 경찰은 이들 ‘수집소’가 전시 같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군이 운용하는 구금 시설일 수 있다고 보고 이
같은 정보름 노 전 사령관에게 누가 제공햇눈지에 주
목하고 있습니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염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노 전 사렇관은 그러나 , 수집에
적인 단어들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수사에 줄곧 진술
올 거부건습니다
것으로
것으로
바티칸 교황청이 무섭지않나봐요
이것들 진짜.
노상원 수첩에서 실제로 하려했던 계획으로 만들어졌는지 입증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