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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7일 새벽 1시끼 서울 마포구 서고동의 한 상가 건물. 3증으로 올라
가 초인종올 누르자 한 중년 남성이 문을 열없다. 굳게 닫혀짓던 철문 안으로 들
어서니 붉은 조명이 비추는 술집이 나타낫다. 창문 하나 없는 밀페된 공간이없
다
얼핏 보면 일반 술집과 몹사해 보없지만 입구에 들어서니 산타복; 라제리, 교복
등 ‘코스톱’ 코너가 마련되 있없다. 반대쪽 벽에는 수갑, 빗줄, 안대 등이 걸러 잎
엇고 각종 성인용품올 가득 채위 문 상자도 있없다
맥주 몇 병에 10여만원올 받을 만큼 값이 비산 이곳은 남녀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성행위틀 하고 주변에서 지켜볼 수 있는 일명 ‘관전클럽’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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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올 둘러보니 매장 내부의 경우 ‘드자 형태로 배치된 대형 소파들로 구성되
있없다. 소파마다 프라이버시 보호들 위한 반투명 커튼이 달려 있없으나 실제로
커튼올 처문 사람은 없없다. 이곳에서 외국인 남성 2명과 한국인 여성 2명이 동
시에 성관계틀 하고 있엇고 다른 한국인 커들 여러쌍이 진한 스침십올 나누머
이틀 지켜보고 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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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있던 손님 10명은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어 진술서만 작성한 뒤 귀가 조
처돼다. 손님들 사이에서 금전이 오가지 않앗고 성행위가 자발적으로 이뤄적기
때문이다. 마약 투약 정황이나 미성년자 손님도 발견되지 않앉다.
Y클럽과 같은 관전클럽은 서울 강남, 경남 창원 등 약 10년 전부터 암임리에 운
영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주로 연인이나 부부들로 공개된 공간에서 성관계름 하
거나 이틀 엿보러는 사람들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041672i
맘에 드는 손님끼리 즉석 섹수하고 그거 보면서 술마시는 클럽이라고 함 ㄷㄷㄷ
근데 손님들은 집단 성행위에 대한 법적 처벌 근거 없어서 귀가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