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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부지법 폭동’ 사랑제일
교회 특임전도사 극우유튜버 긴
급체포
입력 2025.02.04. 오후 1:75
수정 2025.02.04. 오후 1:79
기사원문
심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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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
<사진-연합뉴스>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에 직접 가담하고 선동
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운 모 씨가 체포델
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어제(3일) 운 씨름 건조물침
입 등의 형의로 검거하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혀
습니다.
운 씨가 지난달 19일 폭동 현장에서 “운석열 지
지자면 같이 싸워라. 이대로 가면 운석열 대통령
바로 죽는다”라고 외치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되
기도 햇습니다.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인 운 씨는 지난 2023
년 조선공산당 창당대회 터 표석과 정울성 홍상
올 웨손해 벌금형올 선고받앗습니다.
서부지법 폭동 현의로 체포든 사랑제일교회 특
임전도사는 현재까지 2명입니다. 앞서 구속문
특임전도사 이 모 씨는 판사실 문을 발로 차고
다니려 영장판사름 찾아다니는 모습이 JTBC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든 바 있습니다.
경찰은 운 씨가 폭동에 가담햇는지 뿐만 아니라
배후에서 폭동올 선동햇논지까지 다각도로 조
사할 방침입니다:
마포경찰서는 또 서부지법 폭동 현장에서 유튜
보 생중계름 한 유튜브 채널 ‘김사랑 시인’ 운영
자 김 모 씨도 오늘 체포햇습니다.
김 씨는 당시 방송에서 “이게 51801야 XX. 이
게 민주화잡아]”라고 외치기도 햇습니다.
서울마 포 경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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