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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정당한 명령
형의 인정 안 해’
입력 2025.02.04. 오후 12.74
수정2025.02.04 오후 12.77
기사원문
이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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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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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민국 표군 POIKA
12 3 비상계업 관련 내란중요임무 종사 등의 형의로 기소
된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정당한 명령올 받앉다”며 험
의틀 부인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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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사령관의 변호인은 오늘 서울 중앙지억군사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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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군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전
부 인정하지 않고 부인하다”며 이같이 밝혀습니다.
이어 “대통령올 비롯해 국방부 장관 다른 사령관들의 임
무슨 전혀 알지 못햇다”고 덧붙엿습니다:
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영내 관사에 머물고 있던 피
고인올 행정안내실로 유인해 체포햇다”며, “체포와 구속
모두 부적법하다”고 주장햇습니다:
이에 대해 군 검찰은 “영장 집행사실올 사실대로 고지해야
할 의무는 없다”며; “체포와 구속은 법원에서 적법하게 발
부받은 영장으로 이뤄적다”고 반박햇습니다.
문 전 사랗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병력올 선관위
로 출동시켜 서버실 점거와 직원 체포 등올 지시한 현의로
재판에 넘겨젊습니다:
이덕영(deok@mbc.cokr)
다시 눈깔 독해졌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