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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점방
나의 살이가는 일상 ,
전원주택 어때요
40-50대 되면 누구나 한번금
그림같은 전원주택에 살고 싶율것 같습니다.
자식들 결혼 시키고 부부단물이 신혼기분 내면서 살고심
은게
평범한 50대
바람이 아날까요?
아래 주택에서 부부 단돌이 살앞습니다.
이웃이 뛰음뛰음 잇고 산믿이라 무서워습니다.
가끔 뱀도 나용니다.
물론 굉도 토끼도 구경활수 있습니다
서울서 한시간 거리인 용인입니다.
이집에서 딱 3년 살앗습니다. 2003년부터 2006까
지
땅은 약1000 평입니다. 건축면책은 80여평입니다.
어혀 . 얼마인지 계산 하지마세요 가격은 신경쓰지 마시
누구것이나 왜 살아느나
이런것도 물지 마세요 . 눈물
날니다 TTTT
그집은 내집이 아니고
이미
다른곳에 살고 있습니다.
이놈의 잔디 여름이면 하루에 몇 센티씩 자림니다;
3년만에 잔다짝논 달인 되없습니다.
민들레?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토끼풀? 징글정글 합니다.
주말에 잔디 꽉고 나무가지 치고 잡풀 치우느라 여행?
꿈도 꾸지마세요
특하면 지인들 찾아와서 좋다고 놀고 자고갑니다.
처음엔
미있고 신나고 즐거워서 같이 잘늄니다.
가고나면 뒷처리 말도 마세요.
집사람 2청예서 야외로 음식 나르느라 관절염 생겨습니
수저와 그릇올 전부 일회용으로 바꾸엇습니다.
한달에 비산슷 몇박스씩 없어집니다.
다음부터 누가 찾아혼다 하면,
약속있다 하고
열쇠주고 도망 나음니다 . 규크구
외로위서 식구가 많이 필요햇습니다
독구 2마리
밤이 무서워서 입니다.
오리 5마리
20마리
요건 즉석요리용
크구구
진못개 두마리의 사료
아이구 말도 마세요
얼마나 처
먹튼지
오리 2달
[위 이웃에
버럿로습니다 . 더러워서 못 키움
니다 .
닭? 음식찌꺼기 처리용입니다.
고추,가지 상추 숫갖 오이 아유 도마도 열무 치커리,
호박 옥수수.
많이도 심없습니다.
결실의 아름다움과 추수의 기쁨을 맛불려고요
착각입니다.
덩어리 입니다
우린 10분의
아니 100분의 1도 먹지 못햇습니다.
둘이서 먹으면 얼마나 먹젯습니까?
고추
‘호박 상추 등등올 실고 지인들 나누어 주러 다뉘
습니다.
채소값 만원이라면 기름값 3만원 들없습니다 TT
나누어 주는대도 엄청난 돈이 돕니다
사먹논 돈보다 더 돕니다.
기냥 =
버럿습니다 아까워도 활수없습니다.
태양열에 심야전기도 있습니다
이층 난방에 겨울에 전기세만 30만원도 넘습니다.
아래충 기름보일러 기름감은 아이구 말도 마세요
가끔 이용하지만 얼치 말라고 겨울내내 약하게 물어줌니
한달에 난방비 50만원쓰고 파카입고
먹/습니다 .T
하지만 이넓은 집예서 방이 5개면 뭐합니까?
우린 조그마한
한칸에 둘이서 꼭 불들고 잠율 잔습니
다.
크구 =
여름에 에어컨 광망 들어야 시원합니다.
전기세 때문에 극장한번
갑니다.
이놈의 연못
어휴 이거 일년에 한번 치우듣다 .
고통도 나오고 고기도 있지만
절대로 필요없는 아주 무식한 짓입니다:
이정도 하고 살려면 관리인은 필수입니다.
없이 들어와 죽는줄 알아습니다.
전원주택 지으실럽니까?
관리인 둘것인지 먼저 생각하십시요
절대로 전원주택 크게 짓지마세요.
제 개인 생각은 대지 100평에 건평 20평을 권합니다.
주위의 산과 들은 다 내정원 입니다.
꼭 금을 그어야 내꺼입니까?
자식과 손님 생각말고 부부위주로 지으십시요
자식과 손님은 가끔입니다.
잠시 불편하면 그만입니다.
뒷밭 1-2평이면 온갖채소 충분합니다.
그림뒤의 고추밭 따도따도 한없이 달럿습니다
개새끼가 맨날 동올 싸서 그런가 붙니다.
행복한 전원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