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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돌
@cheodoloo
옛날에 갖 초등학교 입학햇올때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군것질 안하고 이천원
모아서 꽃집 갖다
혼자서 우물주물하고 있으니 아주머니가
웃으면서 얼마 있니? 하고 물어보신 후에
그럼 제일 예뿐 꽃으로 줄게 하고 진짜
정성스레 조그만 꽂다발 포장해주신게 내
평생 남울 기억
콩멸치
@FF14_BeanFish
나는
초당때 내 용돈 500원올 하수구에
빠뜨려서 운적이 있,는데
그램 그거
나한테 근돈이없음 그러다 지나가던 어떤
아저씨가 팔 검고 야~~~ 이거 잡히네
잡혀~~~ 여기 있네” 하면서 500원 짚다
근데 이제는 그 아저씨가 그냥 자기 500원
준걸 안다
이제 나도 그런 어른이 되어야지 T T 감동
베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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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계그아이는 하루 10만원올벌없다
고염나무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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