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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이자이가 7살인데
입사 오늘이 2주자
근무는 6일차
인데
25살 주임 여직원이 사수라서 수청들고 옆에서 배우는데
그냥뭐 살짝 친해저서 말놓기로 함
완전 놓분다기보단 그래도 서로 약간 존중하주는 말투?
근데 새로운업무 말로 업무틀 설명하 주는데 솔직히 원소린지 모르켓는거임
한 3분 5분 설명 들은거 문소린지도 모르켓어서
그니깐 ~ ~ 하면 된단거지? 하니까 덜 그니깐이래 ~하면서
내 마빠에 딱밤 때림
당연히 세게나 감정실린건 아니고 약하게 장난이긴한데
어.
할말도 생각안나네 어이가 없어서 허 참 ‘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