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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천국에 도착한 수녀들
순어의끝은안데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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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436
작성일 2024-06-07 21.41:15
‘https:/larcalivelblsingbung/108233968
수녀들올 가득 채운 버스가 절벽에서 떨어저 모두 죽고 말앞
다
수녀들은 천국의 문앞에 도착햇고 그곳에선 천사가 기다리
고 있없다: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는 수녀들에게 천사가 말해다.
“천국에 오신것올 환영합니다. 잠시 후 여러분은 천국의 문
올 통과할건데요. 그전에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천사는 맨 앞에 있는 수녀에게 물없다.
“남자의 소중이름 만저본적이 있나요?”
“손가락으로 살짝.
“그럼 저 성수에 손가락을 담근 후 입장하세요”
천사는 두번째 수녀에게 물없다.
“남자의 소중이름 만저본적이 있나요?”
“한번 움켜증적이 있어요”
“그럼 저 성수에 손올 셋고 입장하세요”
그런데 갑자기 뒤쪽에서 우당탕 소리가 들리더니 한 수녀가
다른 수녀들올 밀치며 앞으로 달려오고 있없다
그 광경올 본 천사가 말있다.
“수녀님 왜이래요 급할거 없어요 새치기는 안돼요”
그러자 그 수녀가 말해다.
“제발요 메리 수녀님이 더러운 엉덩이름 담그기 전에 제가
먼저 가글하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