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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옛L
고양이
널부러저있다
귀엽다. 너무 귀여워서 애들 만지느라 짐도 안풀고 방에
안들어감
(고양이들만 있는게 아님
혹염소
쫓아다년다
별로 박치기도 하
매우 조아함 .
강아지가 있는다
성격은 고양이
구석에서
사락보면
고양이량 강아지랑 성격이 바뀌듯
1 마당 바닥에 있엇
주머니가 오시더니 시크하게
옮기서다
그랫더니 새로운
생김국
풀올 또 뜯어먹음국 국
엄마 아빠 새끼 이렇게 셋임
{위장 총0
두마리가 같이 다니논데 사람이 근처에 가면 팩페댐
닮장이 있없음 수닭 두마린기
암닭이 많앗당
수삭이 운다는 후기록 횟는데
새벽 4시좀 우느것
덕분에 꿈에 수삭이나용구 국구국 좀
“아침이 빠른 닭인가봄
아침이 되니까 수삭이 울고 낳이가 창문 앞까지
문엌어달라
울어대다
결국 어절수없이 일어나서 놀아줌
주인아주머니가
아침 차려주신대서
(그러감 히하
여기능 아침도
‘크면 국워처현워저운어놓
애용이
간식쥐야
간식통 두드리니까 여>
던 낳이들이 다모임
동영상도 있는데 안올라가지
=게-너무 아쉽다
오지는
후기엿습다
오늘은 비가 좀
1 아나가
동물들이랑 노는게
넘 재있음 . 이거 후기올리
~쥐야함. 지금도 창문
옆에 있음구 국국 구
긋이라고 함
아침 9x
1고 빨리 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