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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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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10분
아시아투데이의 김형준 기자!
팩트
당장 기사 제목올 수정하라. 해당 사모편드는 조국과 관계없음
이 법으로 밝혀적고 정경심도 해당 사모편드와 관련한 기소는
무죄름 받앉다. 또 기사에 거론되는 이들의 형령으로 이에 투
자한 정경심은 투자금 전액 (전액이다’)올 손실횟다. 그런데 제
목을 이렇계 뿐는 저의가 무엇인가?
이 기사름 복불하는 기자들 역시 좌시하지 않젯다.
아시아투데이
[단독] ‘조국 편드’ # 코림크PE 대표 유죄 확정
김형준 기자
2025/02/03 10.02
악의적 메드라인으로 사실 왜곡
김형준 기자
사회부

무죄 받은걸 악의적 헤드라인으로 왜곡

금융치료가 절실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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