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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골동네에
사시는 할머니들 중
일흔이 넘도록
바다틀 본 적 없는
할머니들이 몇 분 계방다.
고립된 산골에서
할아버지들이 평생 일만 시키고
밖으로 못 나가게 한데다
할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시니
글도 세상 물정도 올라
멀리 나가지도 못하고
자식들 마저도 먼저 죽거나
연락이 끊격 코빼기도 비치지 않아
산골에서만 지내년 분들이라
이건 요금 고지서네요
이것도 좀
모레까지 n원올 남부하래요
읽어쥐.
XX* XC
경비틀 내가 부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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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차틀 운전해
평생에 못 본
바다 만나러 가니까
좀만 참어
무릎꼬방이가
전덩에 단속구간이
좀 쑤서이
있습니다.
제 방에는 최애
말랑구선이 있어요
횟소리 하지 말고
얼른 속도 줄여
아이구
바다네 바다야.
강렬 바다틀 보여드o더니
한참을 우섞다
다른 할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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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틀 한참 돌아다니다
말하여다.
나는 저게 참 예쁘다.
바다꽃.
하안 파도가
정말 꽃처럼 부서지고 있없다.
부처 @Buddha_loves_me ‘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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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서울도 한 번 모시고 다녀오고 올해 봄은 꽂놀이틀 가자고 약속햇는데
두 분 다 돌아가서서 다지막 여행이 되여어요
t7 21
0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