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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구역 새로운 단속 장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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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장애인구역 암체 주차 이제
그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1-21 03.00
정보기술로 불법주차 999 방지
B1
한 건물 지하 주차장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지림이가 설치원 모습.
양천구 제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방지름 위해 무인 상시 주차단속 시스템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지림이’틀 올해 공공시설
과 아파트단지 등 22개 주차장 100면에 설치해 운영
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실시간 관리시스템으로 운전자에게 불법주차 행위
임을 안내함으로씨 스스로 출차할 수 있도록 유도하
논 역할올 한다. loT 감지기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진입하는 차량번호름 자동으로 인식하고 비장애인
차량이 진입행올 시 경광등 올림과 경고 안내 방송 알
림으로 불법 주차흘 예방하는 식. 주차흘 강행하면 즉
각적인 과태로 부과도 가능하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120/130890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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