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 中
살인 사건 현장을 보존을 해야 하는데
동네 사람들 와서 구경하고 헤헤 좋다며 살인 현장을 뛰어 노는 아이들과
중요한 증거가 될만한 발자국을 비웃듯이 밟고 지나가는 트랙터 등
현장 제어가 경찰의 마음대로 안 되는 상황.
이 와중에 감식반이 도착해서 현장으로 내려오다가 미끄려진 걸 보고
“”논두렁이에 꿀 발라났나!!”” 하며 드립치는 송강호까지
그야말로 최고의 씬이 아니었나 싶음 ㅋㅋ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 中
살인 사건 현장을 보존을 해야 하는데
동네 사람들 와서 구경하고 헤헤 좋다며 살인 현장을 뛰어 노는 아이들과
중요한 증거가 될만한 발자국을 비웃듯이 밟고 지나가는 트랙터 등
현장 제어가 경찰의 마음대로 안 되는 상황.
이 와중에 감식반이 도착해서 현장으로 내려오다가 미끄려진 걸 보고
“”논두렁이에 꿀 발라났나!!”” 하며 드립치는 송강호까지
그야말로 최고의 씬이 아니었나 싶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