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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해서 추가 유망구조 발견 최
대 57억 배력 매장”
입력 2025.02.02. 오후 6.49
기사원문
이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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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지오 용역 결과 보고서 제출
정부, 국내외 전문가와 검종 돌입
통과 맨 추정지 최대 797억 배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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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C대왕고래 프로적트)이 진행 중인
울륭분지에 최대 57억7000만 배력의 가스 석유가 더 매장되
잇을 수 잇다는 용역 보고서가 제출되 정부가 검증 작업에 돌입
햇다. 검증 절차루 통과하면 동해 가스 석유 담사자원량C매장
추정지)은 지난해 발표된 최대 140억 배력에 더해 최대 191
억 배력로 늘어난다:
2일 국민일보 취재들 종합하면 미국의 심해 기술평가 전문기업
액트지오는 이 같은 내용올 담은 ‘국내 울륭분지 추가 유망성 평
가’ 용역 결과 보고서지 지난해 말 한국석유공사에 제출해다 동
해 울륭분지 일대들 추가 분석해 가스 석유가 매장되 잇을 가능
성이 근 14개 유망구조름 새롭게 발견햇다는 게 보고서의 핵심
내용이다 액트지오는 지난해 6월 정부가 ‘동해 최대 140억
배렬의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 시 근거지 제시한 물리 탑
사 업체다:
다만 이번 보고서에서 제시된 탐사자원량은 지난해 6월 발표 내용과 마찬가지로 실제 시추 없이 탐사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물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54760
이거 아직도 포기 안했네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