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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톤 데티근 훈련장 좀기난사 사건
사격 훈련올 받던 중 예비군 한 명이 일어나 7발올 난사하고 3명 사망 2명 부상을 맨 사건
말이 난사지 가해자는 일면식도 없는 예비군 동료들올 한 명 한 명 조준사격한 뒤 가지막에
로 종들 싸서 자살람
당시 사격장 통제가 피숙햇고 증기
확민도 가라토 해서 논란이 팀
그런데 가장 근 문제는 .
그는 당시 현장에 대해 ‘흔비백산, 공포’ 그 자체엿다고 전햇
다. 그는 “사건이 발생하자 예비군들은 훈련장에 잇는 언덕
올 뛰어 내려가다가 그대로 물러 떨어지기도 햇다”고 회상
햇다.
그러나 김씨는 “사건 발생 후 예비군들 중에 누군가 실단올
갖고 있든지 모른다는 생각해 서로 풍처 있지 못하고 떨어
저 있없다”며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된 후에 돌아온 생활
관마저도 공포와 정적으로 가득찾다”고 전행다
김씨는 또 마지막으로 최씨의 총구에 겨누어쨌던 피해자에
게 군 즉이 현장검증올 요구하여 가해자 최씨의 역할울 밭
기름 강요햇다고도 주장햇다.
그는 “참고인 조사 중 최씨가 스스로 목숨올 끊기 전 사격장
올 미처 빠져나가지 못해 마지막으로 최씨에게 조준 당햇던
부사수에게 군 즉이 현장검증에 참여할 것을 요구햇고 이
과정에서 언쟁이 있있다”며 “군 즉은 피해자인 부사수에게
최씨 역할울 맡으라고 요구햇다” 고 전행다.
그는 “피해자인 부사수는 사건현장에 누가 가고 싶컷나며
거절햇지만 군 축은 ‘국민의 알권리가 먼저라여 현장검증에
데려가 최씨 역할울 맡긴 채 사고재현올 시켜다”며 “군 혹은
정신적인 상처클 입더라도 (현장검증에) 나가달라고 햇
다”고 주장쾌다
국방부는 마지막에 조준올 당햇다가 범인의 변덕으로 구사일생한 피해자 A씨에게 현장점증에 참
여락 것0 강요함
심지어 “=단의 알 권티가 먼저”=-군서 피라 자메게 범인 역할들 시키는 디친 형위가-지 저지름
안전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