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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 플레이타임 챕터4가 요즘 게임업계의 문제를 제대로 보여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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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받는 신작이 나오면 무조건 빠르게 해야하는 스트리머들의 입장상

출시하자마자 빠르게 플레이하게 되는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4는 버그 덩어리 그 자체.

특정 괴물과 보스전을 해야하는데 보스가 안나와서 그냥 느긋하게 퍼즐 풀고 지나가게 되는 버그부터

진짜 엄청난 양의 버그들로 최악의 경험하고 게임에 대한 안좋은 인상만 남음.

보는 시청자들도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만 형성되고 ㅋㅋ.

게임이 출시하면 바로 사서 하는거 아니다 하는 말이 점점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가는 느낌.

스트리머들 파피 챕터4 플레이 후기나 감상 들어보면 죄다 똥씹은거 같은 감상만 남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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