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면 사람 혐오 걸린다는 당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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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211.02 AM (106.240.XXX.78)
전 당근 하면서 사람에 대한 편견 생격어요 .
저희 지역에서 3정류장 정도 가면 저소득증거주지역이 배후지억으로 있는 곳
이에요
그런데 진상 떠는 분들은 어쩌면 백이면 백다 그동네인지 .
이제는 너무 화가 나서 판매때는 무조건 좁은 동네로 설정하고 그 지역에서 구
매 제의 요청 오면 받아주지도 않게 되없어요 어려워서 그렇다는거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으로는 이런거 팔면서 마음쓰기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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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2121 PM (116.33.XXX.3)
어지간하면 그냥 맞취주는데 내농으란 듯이 말하는 사람은 그냥 차단해요
예름 들어 2만 딱 이렇게 보내는 식이요
한 번은 패밀리세일서 어렵게 구매한 옷이 사이즈가 안 맞아 바로 구입가에서
10프로 할인한 가격에 택비 제가 부담하는걸로 올로어요 (당근도 대면한 적은
거의 없어요)
어떤 사람이 사다 하고는 패밀리세일 가격 캠처 사진올 보내더라고요 말을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사진만 딱 보내는데 받는 입장에서는 반협박처럼 느
켜저 불쾌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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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아침부터 당근 네고해달라고
Lo
조회수
2,865
작성일
2022-05-22 10.0054
아 가격협의 안하는 거에 표시햇든데
아침부터 네고해달라고
메시지 보내네요
거의 10의 7은 네고해달라고 함
강 쇼핑물가서 제돈주고 사지 그냥.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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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2 10.03 AM (125.129.xXX.137)
절대 깎아주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 상습범이예요
3천원에 내농은것도 깎아달라는 사람들 있어요
그래서
‘22.5.22 1004 AM (125.184.XXX.101)
속편하게 당근 안 해요
쇼핑물에서
‘22.5.22 10.05 AM (221.139.xXX.89)
제가격 주고 살 사람이 당근에서 안 사조
승승
‘225.22 10:07 AM (221.140.xXX.96)
십으면 되는거 아니가요? 전 당근은 안하지만 과거 중고 거래활때 그런문자에
대꾸 안함
승등
‘22.5.22 10.09 AM (223.62XXX.86)
그게개인 중고거래인거구 그런거 싫으면 그냥 버리논거조
맞아요
‘225.22 10.17 AM (182.219.xXX.35)
천원 이천원 깎는 사람들 특히 짜증
‘22.5.22 1022 AM (110.13xxX.200)
글에 처음부터 네고 없고
네고글에 답장안하다고 씨놔야 해요
유독 당근은 워낙 많이들 올려서그런지
가격도 싸고 네고도 믿이 하나보요
1.2천원 꽉는건 진상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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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상
‘22.5.22 10:39 AM (125.189.xXX.41)
15000원에 내어논 물건올 가지러와서는
13000밖에 없다고 어쩌나요
하고 후다닥 쥐어주고 가져간 진상도 있더라고요
잔돈안되면 미리 계좌로 쥐도 되는거고
나머지 금액 부처줄게요 해도 되는건데 말입니다
사람을 기만한 느낌도 들고요
넘 유치해서 햇 웃음이 승
그 바보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조 .
속으로 욕햇조
너는 그리 구질구질하게 살아라 평생
남한테 욕튼고사느게 뭐가 좋올까 .
자영업자
‘225.22 10.42 AM (59.13.XXX.227)
당근뿐 아니라:
자영업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깎아달라는 말 너무 쉽계 해요
그런 버릇 고청으면 좋계어요
‘22.5.22 11.15 AM (175.113.XXX.176)
중고나라에서도 그런연락오면 문자 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