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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서구화된 대립관계름 보면
신 vs 악마로 보는 경양이 금
악마가 신에게 대립하고
신과 악마가 평평하게 맞서며 서로률 대적하고
다 생각하지만
사실 이건 굉장히 틀린 말임.
오히려 신과 악마는 철저한 갑을 관계임.
먼저 악마가 한 것이라고는
1. 신이 선올 제시하면 악마는 절대 넘어서지 않
(가령, 신이 누군가흘 죽여서논 안되다고 하면 약
마는 절대 죽이지 않음)
2. 시시클콜하게 잡담하고 세상에 대해 이야기
함.
악마는 ‘신남; 과연 당신 말이 사실일까요?’ 하고
시험올 걸지만
결과적으로는 신의 뜻이 맞다고 수긍하고 ‘우왕_
역시 신남 장이야’하고 불하게 넘어감.
3.
예수가 꺼지라고 하면
‘죄송합니다.. ‘하고 출하게 사라짐.
어떤 악마가 ‘아니, 제가 월 잘못햇다고 괴롭히
세요?’ 따진 경우도 있는데
예수가 ‘아 좀 꺼지라고!’ 하니까
조용히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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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도 악마에게 ‘적당히 나가령. 빨리’라고 꾸
짓어서 내쫓기만 할뿐
딱히 물리적 행세는 하지 않음
6. 악마가 예수클 유록할 때도
‘넘아; 배고프조. 빵 줄게요 “
‘넘아; 님 능력올 시험해보세요!’
‘넘아; 제 편이 되면 세상올 정복하게 해드리켓
음!’라고 해도
예수가 ‘눈치 없네 좀. 꺼치라고 제발’ 이러니까
꺼짐
7. 어떤 유대인 제사장이 예수 힘 좀 씨올라고
‘예수와 사도 바울의 이름으로 명하니 꺼저라!’ 이
러니까
악마가
‘저기요 제가 예수님도 알고 바율도 아는데 남은
누구세요? ‘라고 할 정도로
예수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음
사실 성경 보면 악마는 유록하고 어쩌고 그러긴
하는데
그건 그냥 신이 허락하는 부분 하에서 하는 거고
사실 가만 보면 유록해서 그들에게 시련올 주는
(주)지욕 업계 쪽 하정 업체에 불과함.
그리고 사장 아들인 예수님도 알아보고 꼬박꼬박
고개도 숙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