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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주문하려고 줄서서 기다리는 중인데
앞에 되게 예쁘장하게 생긴
생머리 여자가 주문올 하더라
어서오세요~
치권마요
하나 주시구요
그리고
그쪽 번호도
좀 주세요
이러는 거임
네에?? ! ! <
여친있어요
알바생이 여친있다고 칼대답 국
저 여자
완전
X팔리켓다.
[과임 감정이입]
그리고 돌이 아무말도 안하더니
여자가 도시락 기다리면서 다시 패기념치게
주문하신
도시락 나뭇습니다:
저기요
전화번호
면 안돼요?
저 여칠이
있다니까요! !?? ,
현통 실패햇는데
뭐가그리 재미나고 웃기지??
웃기지?? 생각하고 있엿는데
요즘 개그클
내가 이해틀
못하고
있는건가?
여자가 도시락 받아 나가면서
자기야
집에간다
카득해~
응
잘가 자기
둘이 원래 커플인데 그러고 논거워어.
‘줄장이
부들.
부들
아주 날카로운 죽창이.
{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