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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면우 눈매망 >
지난 주. 수정되
오늘은 울지양고 글을 좀 서보려고 합z다. 솔직한 감정으로 별
일급개 드리고심네요 . 밤에 추적추적 비내리논데
50분정도 제가 배달을 ;켜으다; 일찍 올거라고 당연히
생각은
햇습따다. 역x 20분 만어 오토바8 소리가 {구6; 내
치긴하구다 싶없습오다.
식구들하 다 잠울 자고 있논지라 메X지에벌 누르지 말라고
적어드로는데
제가 망지막 주문인지 급증게 오즘 ; 확인
못하신듯 벌을 누르듯습다다. 약간 효가난 상EX; ] 층 문을
열어드럿고 나층 저희집 문앞에 {#오있없습t다.
저희 집은 계단식82 엘레베러터가 없논데 유다리다보철;
계단참에지; 거친 학학대는 숨소리가 울려서 들리고
빗물에 젖어
비버지는 도통하(오토바이 우의)소리가 들려습오다.
11*;
30초정도 지나홀까 저흐 양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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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세절 도 i눈 양버님히 빗물에
젖은 채 제
치권올 들고 올라오고 계선고 사장남히신듯 햇습다다.
2장남은 한쪽 다리가 불편하신지 한발 한발 계단 난간을 잡고
힘
둘게 올라오고 계석고 , 한손엔 난간을 한손엔 제 치권올
힘양
드신계 당연
‘한듯 숨올 거칠게 수고 계석습t다.
그렇계 힘들거 치권올 건네주 i면봇; 사장님 첫 약다가
“더빨리 가져다 드리고 싶어는데 비가오- ; 조금
늦없습오다 (웃음)”
라면
건네주석습t다. 순간 낫년 호도 확 누그러들고 감사한
망
음
안들더군요. 얼마전 올왕리치 칸배달 x고틀 보고
느낌점히 망앗고
안전하거 가져다 주신 것만해도 감사하단
생각양 들엎습따다 .
덕분에 맛있는 주말 밤울 보내습t다. 이 치권히 그리워 지면
다솔 주문 드리켓습오다. 감사합오다 사장님
반에
x장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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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면우 눈매망님
일네가 없눈곳인지 알고있어서
제가
갚여양 되는데 그2간때 주문량하
많양 배달 타+아망하
안맞앞;
양버지꺼/; 배달가세네요 항상
요청사항 중요선
영;고 배달하고 있논데 진짜 간혹 양런 실수가 발생도 네요
정말 조송합오다
양버지는 소양망비로 인해 한쪽 다리가 많이 불편하십다다
그래지 일반인들보다 계단 오르-가 좀 힘드가네요
정말
배달하다가
고객님 리분클 보고 눈물흘렉습오다
지
금 답글을 순간에도 원지모르게 눈물이 고하네요
요청사항
올 제대로 어행하지 못햇지만 정말 종은 말씀
남겨 주퍼스; 감사드럽t다
앞으로는 실수없는 매장8 도깊습다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럽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