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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김두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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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7시간
<탄핵 후 새로운 대한민국 준비는 헌법 개정입니다>
어제 헌법개정올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없습니다. 이 자리에서 확인된 단호한 원칙은 87년
현정질서클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없습니다. 이제 개현은
더 이상 거스률 수 없는 우리시대의 근 물결이 되없다는
확신이 드는 자리워습니다. 누구도 이 시대의 물결올
막음수 없음올 느껴습니다:
어제 자리는논 그동안 헌법개정올 위해 활동해 윗던 정계,
학계 시민단체름 망라한 개현운동 제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헌법개정의 당위성올 재확인하는 자리워습니다
지금이야말로 38년이나 된 오래되고 낡은 국가운영체계름
과감히 바꿀 적기라는데 이견이 없엎습니다. 개현운동
단체마다 각기 주장하는 우선순위가 있음에도 개현의
에너지가 분출하는 지금 이시기틀 놓치면 안되다는
절실함으로 굳들에서 합의틀 이루어 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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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12.3 계임이라는 제왕적 대통령제의 극단올 경험한
상황에서 더 이상 승자독식 권력의 집중올 방치해서는
안되다는 것이 모두가 동의한 원칙이없습니다 미국
수준으로 대통령의 권한올 분산하자는 것이
핵심논의엿습니다.
둘째는
헌법 제I 조2항의 정신이 헌법에 반영되어 잇지 않다는
문제의식입니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잇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용다’ 라는 민주주의 정신과 이념올
헌번에 제도로 넣자는 것입니다. 국민발안제틀 실질적으로
넣자는데 뜻올 모앗습니다:
셋째는
지방분권올 헌번에 명시하여 실질적 균형발전올
완성하자는 것입니다. 재정분권, 입법분권은 중앙집권적
권력집중에서 연방제 수준의 자치와 분권올 이루어 내는
핵심입니다.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 양극화와
인구소맣올 해소하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핵심과제입니다.
저논 개인적으로 헌법에서 ‘검사의 청구에 의하여’틀
삭제하는 문제와 국민의 기본권에 ‘자치권’올 넣자는
생각도 있없습니다만 근 합의틀 위해 앞으로 논의과정에서
더 입장올 밝히기로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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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틀 주도해 주신 현정회 정대철 회장님, 간사역으로
이번 간담회틀 위해 명절 연휴도 반밥하시고 수고해주신
이시종 전 충북지사님과 한 마음 한 뜻올 모아주신
개현운동 제단체 대표님들께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특히 현정회 정대철 회장남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정대철
회장남은 “개현은 국가백년대계름 위해 가장 크고 절실한
정치개력과제”라면서 “여야 합의만 이뤄지면 특히 이재명
대표만 찬성해주면 탄핵심판 결과가 나오기 전에 권력구조
개학에 초점올 맞춘 원-포인트 개현올 할 수 있다”고
하여습니다:
민주당도 이제 내부의 의견올 모아 개헌에 전향적인 입장
정리름 해야 합니다. 시대의 흐름올 거스로면서 다음
세대틀 위한 대한민국올 말하기 어렵게 되없습니다
전환의 시기 민주당이 먼저 스스로 전환해야 합니다:
저논 이 자리에서 현법개정 운동이 유의미한 결과을 날 수
있도록 개현운동단체와 민주당의 가교역할올 할 것올
약속드로습니다. 국민주도개현올 위해 제게 주어진 역할이
무엇이든 최선올 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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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그딴 할배들 데리고 모여앉아서 닥치고 내각제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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