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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에 짱박혀 쉬는데 옆칸에서 시끄럽게 떠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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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아빠 김성녀
@leftdrawer
휴게실에 장박혀있는데 칸막이 너머 여직원들이 약간
근 소리로 떠들길래 조금 짜증낫없음
그런데 원 얘긴가
틀어보니 동네닷집 여기임.
어디의 치즈붙닭이 소주트
착착 부르다 주먹밥올 시켜서 남은 양념올 봉고 그냥 손
가락으로 비버서 퍼먹으면 극상의 디저트다
당연히 경정하려 메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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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아빠 김성녀 @leftdrawer . 12시간
@leftdrawer 남에게 보너는 답글
다른 가게 여기로 넘어감 고구가무스틀 등복 올린 치즈키이크가 있는데 포장
해다가 500기리 흰으유랑 같이 섭취하면 터 위에서 귀이크가 우유탕 털기
올 추녀 환상적으로 섞여튼다고 할 근데 아직 가게 이름이 안나오고 있음
애가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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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 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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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아빠 김성녀 @leftdrawer . 12시간
어머 우리 너무 =게 떠듣다 조용히 좀 하자 하면서 한 분이 서로틀 자제시키
고 있음
굉장히 공고로음
그럴 거권 저음부터 조용히 *어야 흔 지근은 대가 아님 아직 그 테이크가게
이름들 듣지 듯행음 그러서 어디나고 상흐라도 알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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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아빠 김성녀 @leftdrawer . 12시간
가게 이름은 여전히 안 나은상태로 흰우유틀 닫이 덕어서 자신이
170올
달성활 수 있없다더 뿐내기 시작-할
분명 나 달고도 지금 이 대화어 귀기울이고 잎는 사갈들 있을린데 그들의 인
권을 무시하는 항각임
잔혹하고 너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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