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실화 군대썰 모집

구크
훈련소에서 누가 헬런컬러 설명하는데 “헬런컬러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있으면 전화 시간 준다”하니깐
어떤 동기가 머리 긁적거리면서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걸로
알고있습니다” 해서 전화 포상받음 국크국
4.6만
후임중에 저런애 있,는데 중대장이 아버지 뭐하시나고
물어보니 지금 주무실거라고함 크국
중대장 당황해서 말더듬느거보고 웃없다가 개욕처먹음국 국
크
[ 4.6만
훈련소 청소시간에 계단청소걸로는데 동기늄이량
청소안하고 놀다가 걸려서 조교가 엎드러뻗처시켜서
하나하면 내려가고 둘 하면 올라온다 햇는데 동기놈 하나
하니깐 엎드러극쳐자세로 계단 기어내려간거 생각나네크국
L 8.2천
훈련소에서 내옆자리 어버버한 동기도 L 크국 국비슷햇는틱
규구크

훈련소 수료식 전날크 국 국 군복입고 연병장에서
제식연습하는데 어떤 조교가 지나가면서 그 어버버한
동기한데
조교가 “야 엄마오시나?
물어빛는데 얘가 긴장햇는지
“이이거 x제제 제웃입니다! ! ! !”
라고하는렉크 크 국크 국 조교랑 그주위 이대화지 들은
모든사람이 개터적다크 국
군복인델국 크엄마오이나고 물어빛켓나곡크 국 국국국국국국
구구구구구크
[5 4.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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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년에 파리의 연인 드라마 난리엿는데 옆으로 누위서
보고 있는중에 이등병이 ***병장님 취침소등 하고 티비꺼도
되켓습니까? 하길래 내가 이따꺼! ! 하니깐 네.
알깊습니다 하더니 바로 자기 관물대에 세면백 급하게
꺼내면서 양치름 미친듯이 하길래 내가 뭐하나? 하니
이닦어라고 하서서 =크크크국크국 국그때부터 그 이등병
별명이 이따거 국국 국 국국국국국국국국국크크국국국국크크
규구구구크
[ 1만

훈련소에서 화생방하는데 갑자기 조교가 어버이노래
부르라길래 열심히 모두 불컷는데.. 나와서 생각해보니
내가부른건 스승의 은혜
왜다 똑같이 따라부르나고
329
나도 신병교육대에서 가족천지 중에 높은사람 있으면
손들라해서 큰아빠 이장이라 손들없다가 존나 욕먹엿논데
이장 선거도 존나 박세고 나라에서 돈도 주는데 기준이 너무
높앞던것 –
[ 404
밖에서 뭐하고 옷어라고 물어방는데
메이플하다 올다는 후임이 생각나네요
진짜 후려지고 싶엎논데..
L 216
내 동기 전입후 당일날 주임원사랑 면담 하늘데
그당시 주임원사가 생기부 보면서 자네는
전과가 (전공) 어떻게 되나? 라여 물엎는데
‘특수절도 입니다” o저 =국국국국국

나 이병 때 같은 생활관 동기가 있엿든데 모두가 잠문 새벽에
어떤 병장이 코흘 너무 심하게 고는 거야 그래서 다른 병장이
내 동기한데 야 베개 좀 흔들어라 이#더니 냄 이러고선 바로
일어나서 지 베개틀 흔들 =크국 ^님
[ 299
식사시간에 고참 병장이 전자례인지 앞에 앉은 이병한테
컴라면 주면서, “야이거 2분만 돌려보”
이뤄든데 이덩이 굉장히 난감한 표정 지으면서 그외
차례지u때 향 위에서 술잔 방방 돌리듯이 컴라면 용기름
돌림;;
L 138
논산 훈련소에서 후반기 교육받고 자대 배치 전에
대기하는데 교육담당자가 동기녀석에게 “자네는 주득기가
원가? “하고 물으니 그녀석이 대답하길
“업어치기입니다 “(어럿때 유도함)라고 대답함.
옆에 있다 웃겨 뒤지논줄.
[5 302

자대배치받고 첫 대대장 면담때 일인데..
“탈영 생각해본 사람 거수” .
나는 생각은 해빛으니깐 손들어 버림.
그때 대대장 표정올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
[ 5.5천
나 훈련소때 화생방 훈련에서 조교가 “나올 때 팔을 십자가
모양으로 해서 나와라”라고 하느데 대부분은 전부 팔을
벌려서 나오는결로 이해틀 햇는데 한명이 밖에 나올 때 팔을
앞쪽에 모아서 십자가루 만들고 튀어나음.
조
개 빠캠네.
L 2.2천
자대 배치 받아서 사단 본부감는데 거기서 연대 배정 받고
상사가 이제 주득기 부여할거라고 해서 각자 대학교 과
얘기하라고 해서
“저논 산림과 다니다 와습니다! ” 라고 대답하니까
“대학에 그런 과가 있어?”
이러고 취사병 시림크 = 국그러면서 본부중대에 인계하면서
기간병한테
“야살림배우러 대학까지 갖단다. 너네 A급 준거다!”
이러고 감크 크 크국국 100% 실화임

1996년 5포병여단 모대대 인사과장이 신병인 나에게
“너 똑똑하나?” 물길래
“명!청!합!나!다:” 햇너니
“어? 이자식 똑똑한데? 너 새끼야 이제부터 당번병해’
그날 이후로 사과 예쁘게 깎고, 커피 맛있게 타는데 온 전력올
기울이는 당번병이 되없다.
100% 실화임
L5 5.4천
훈련소 1주차때 어디 특별히 아프곳은 없는지 병력 보고하는
시간이 있엿든데 보통 조교가 “너는 무슨과야” 라고 물으면
“저논 내과입니다” 이런식으로 대답해야 되는데 비만소대에
속해앗던 놈한테 너는 무슨과야 라고 햇는데
저논 연극영화과 입니다 이럼크 크국국국국
1주차여서 존나게 차갑고 무표정이터 조교들조차 거기서다
빵터짐 규국국크국
3.4천

훈련소 때 신검 받는데 내 옆옆번호 동기가 자꾸 ~ ~요? 라고
질문해서
간호장교가 “해요체 쓰지 않습니다 ” 라고말씀하석는데
개가 “해열제요? ” 라고 대답함 미찬놈인가 싶없음
[ 1.2천
훈련소 경례는 “충성! ” 이엇고 자대 경례는 “선봉! ” 이엎든데
신병들이 적응이 안되서 충성이라고 실수름 많이 햇고 정신
못차린다고 개 욕먹어서 바로 윗 고참들이 이 실수 만큼은
절대 하면 안되다 단디 교육 시림. 내 믿에 딱화도 어리버리
신병하나 들어와서 말년병장 보고 긴장한 나머지 “충!” 올
외치고 아차 이게 아니지 싶엇는지 “봉!” 올 외침. 이친구논
그날부터 제대할때 까지 초봉이 엿음
[5 1천
대대장 신병면담하는데
대대장 : 밖에서는 뭐 해서 먹고살있나?
동
기 : 밥 먹고 살앞습니다:
웃참하느라 죽는줄 알앞음국 크크
L 1만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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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타가 내부반에 떠서
신병한테 매일 우유 먹나?
물어방는데 이념이
아님니다 서울우유 먹습니다
대대장이 아니 매일 먹나고? 그러니까
다시 아입니다 서울 먹습니다~
다들 웃지도 못하고 얼굴 벌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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