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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필 한국사 강사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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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현필 한국사
8시간 전(수정팀)
광현필입니다.
내란수괴름 탄핵하고 체포하고 구금햇음에도
마음 한구석이 무언가 점짐한 이유는
내란율 정당화하고 내란 수괴틀 여전히 지지하는
국민이 있음에 대한 상처와 상실감이/습니다
지금 우리가 그럴진데
TV만 틀면 나오는 전두환올 볼 수 밖에 없엇고
그 전두환 세력올 지지하는 또 다른 국민들올 보고 살아야
만 햇볕
1980년대 광주 시민들의 마음은 어떠쨌올까요?
그런 점짐한 마음으로 새해 인사름 드길 수 있’까 싶엇지

운석염만큼은 확실하게 곧장 맨 것 같은 마음에 이렇게 새
해 인사들 드럽니다.
태백광노님들 그리고 구독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세요 꾸벽
저논 어떤 형식으로든 곧 복귀하켓습니다.
120년 전 올사년과는 달라야합니다.
2025년 올사년은
국운올 바로 새우는 그런 한해가 되기름 바라며
함께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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