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신한카드 사장 “”””평일에 술먹다 걸리면 작살낸다””””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평일 술먹다 걸리면 작살”
‘형님:
언니 호청 안돼
칼 빼든 신한금움
정예원 인터기자
입력 2025.01.27 20.07
수정 2025.01.28 1411
00분 56초 소요
다))
가+
“원칙 지켜야”
‘점심시간 1시간 제한
‘집중 근무 시간’ 통해 불필요한 이동 금지
“직원 간 불신효율성 저하” 비판도
신한금움그룹이 점심시간 1시간 제한 평일 음주 금지
등 직원들의 근무 기강올 확립하기 위한 캠페인올 실
시햇다.
27일 신한금움지주와 신한은행 본점은 최근 직원들에
게 ‘ON(위표) 타임’ 캠페인 동참올 독려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에는 원직인 하루 1시간 휴식올 지키기 위해 점
심시간올 정오에서 오후 1시까지로 제한하고, 업무시
간 중 불필요한 이동올 금지하는 내용이 담겪다:

신한카드가 최근 업계 1위를 현대카드에 빼앗기며 2위로 내려앉으면서

1. 업무시간에 흡연을 위한 자리 이탈 금지

2. 점심시간 1시간 제한

3. 평일 음주 금지

4. 형, 언니 등 사적인 호칭 금지

등을 담은 캠페인을 실시하며 고강도 근무기강확립에 나섬

블라인드 보니 신한카드 사내 문화가

부장-대리간에도 형님동생하믄서 근무시간에 우르르 몰려다니며 담배피고 저녁엔 법카로 술빨고

담배피고 술자리 좋아하는 성향이믄 최고의 직장이라 카드만

결국 칼 빼드나보네예,,,,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