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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문연승객 영웅인척 하지마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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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야경제
PicK
‘문연 승객 영웅인 척 말라”.
답답함 토로한 에어부산 직원

입력 2025.01.29. 오후 712 .
수정2025.01.29. 오후 7.34
기사원문
정예원 기자
152
300
가가
[스
승무원 대처 논란에 목소리 번 직원들
“강제로 문 연 행동 잘한 일 아냐”
“매뉴업 기반 지시 따라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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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SA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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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에어부산 직원이라 밝인 A씨는 “승무원의 1순
위 업무는 비상탈출과 탈출 대비 업무다 엔진이
작동하고 있어 승객이 빨려 들어갈 위험이 있다면
어떡할 것이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내-외부 상황
올 판단하고 탈출시켜야 한다. 강제로 연 문이 안
전행으니 다행이지 절대 잘한 일이 아니다”라고
비판있다 또 다른 직원 B씨 역시 “제발 마음대로
행동하고 영웅인 척 인터뷰하지 말아달라”면서
“더근 사고가 날 수도 있없다”고 일침올 가햇다.
대한항공에 재직 중인 C씨논 “사고 발생 시 승무
원은 가장 마지막에 나간다 목숨올 걸어야 한
다”며 “승객 입장에선 답답할 수 있으나 매뉴얼에
기반한 지시에 따라 달라”고 목소리블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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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39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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