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XtC
수하물 챙기기? “단념하세요”
기내 위급상황선 ‘금문’
이미지 텍스트 확인
XtC
정영준 부산 용호동
승객들이 앞으로 밀리면서 주위에서 ‘문 열어라’ 하시면서 계속 막 밀고
승객들이 막 짐 빼려고 하고 그 안에서 막 이렇계 된 거조
기내 위급상황선 ‘금문
이미지 텍스트 확인
XtC
NOD
정영혼 부산 장림동
짐이 뭐가 필요 있냐 일단 살아야지 (하면서) 욕밖에 안 햇어요
칸이 좁은데 2~3명씩 이렇게 나가려고 비집고 나가려고 하니까 “
기내 위급상황선 ‘금문’
이미지 텍스트 확인
XC
정영춘 부산 장림동
사람들은 이제 옆으로
텅겨나가고 넘어지려고 하니까 “
기내 위급상황선 ‘금문
이미지 텍스트 확인
XtC
1~2분만에 전소” 인명피해 확산 우려
기내 위급상황선 ‘금문
이미지 텍스트 확인
X6
41명 숨진 참사도 “승객이 통로 막아”
기내 위급상황선 ‘금문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영주 서울시림대 소방방저학과 교수
그 짐울 찾는 동안에 다른 분들이 통로들 이용하지 못해서
대피 자체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내 위급상황선 ‘금문
이미지 텍스트 확인
XtC
작은 비품도 비상용 슬라이드 등 웨손 우려
짐짝이 사람 목숨만큼 중요한가
통로 막고 본인 짐 챙길 시간이면
뒷사람은 다 불에 타 죽음.
이기주의 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