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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X
5분
0
운석열에 탄압받은 자
운석열에 사면받논 자
전현희
시간
0
지금은 비판이 어디름 항해야
할때인지 민주당원이라면 누구나
압니다! 동지논 어려움때 등에
갈을 꽂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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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
흉제 오미OITV
최민히 더더어 민주답 의원
‘1621 강의터 입대 | “세S차 국민업동의날
이미일부 언론이 ‘민주당의 숨 죽이터비명계가움직이기 시작쾌다
움직이면 죽습니다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겁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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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육
3분
사면 복권에 대한 감사표시 충
성표시틀 저렇게 하느 거?
민주주의와 법치가 백천간두
인 시점에 아무일 없다는듯 내
부총질 저 뻔뻔함은 누구름 닭
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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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
최택용
3분
분들이 왜 치옥스러워햇고 왜 당을 떠낫올까요?
“나 정도로 중요한 거물울은 공천올 쥐야지. 치옥스럽다:”
이런 마음이/것지요
이제 공천은 경선올 통해 당원과 국민이 합니다. 당원과
국민이 지지하는 사람은 공천올 받앗습니다. 소위 ‘친
명’이 아난데도 경선에서 이겨런 후보도 있없습니다. 그
래서 이제 ‘당원주권, 국민주권’ 시대라고 하느 것이조.
저런 고루한 생각올 하는 것 자체가 ‘시대에 낙후’ 된 것이
고 저런 ‘시대에 낙후’ 된 자들올 용호하는 김경수 전 지
사도 ‘시대에 낙후’ 된 사람입니다.
김경수 전 지사는 아직 젊은 나이인데 , 왜 저런 영감님 생
각을 하게 되엇올까요?
대통령 , 대표의 최축근이다. 그 분의 오랜 가신이다.
뭐 이런 기준으로 공천 받고 중용 받는 정치 문화 속에 출
세한 분입니다. 이제 그런 정치문화 자체름 청산해야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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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jampresident2
2시
승영길도 보석으로 잠깐 석방뒷올때 계엄군 막으러
당일날 몸빵하러음 뱃지없어도 윗음 이낙연이나
조용천 김부검등등 입만 털지 막으러 앞나? 군 @
뭐있다고 나대는결까
크
크 구
치옥스럽제 당에서
쫓겨낫다는 그분들이 지금까지 뭐햇는데?
내란때 뭐했는지 타임라인 궁금함
+ 송영길은 계엄날 여의도 오고 남태령에도 왔다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