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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작성팀
알림이 낯습니다. 이 작품의 급 완결올 알리논 덧글이없습니
다
오래 전, 프홀로그에 저논 덧글올 달앞습니다. 그것은 다른 독
자들올 위한 경고엿으며, 작가에게 드리는 질문이없습니다.
이 작품은 끝을 날 수 있냐고 만들다 만 수많은 활자몽치와
다르게, 이번에는 다른 결과틀 벌 수 있냐고.
그리고 당신은 이번에도 기대에서 벗어나지 않앗습니다. 구상
해농은 줄거리블 올리켓다고 말햇지만, 살이 없는 뼈는 움직
이지 못하여, 숨쉬지 못하여,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할 수도 없
습니다.
작가남의 사정이 진짜인지 저논 모퉁니다. 활자흘 주무르다가
질리면 내버리는 문학적 유아기에 머물러 있는지 아니면 인
생의 기로에서 집필 대신 다른 무언가흘 선택랫는지.
하지만 당신의 선택올 우리논 기억할 것입니다. 활자의 무덤
몇 개가 당신이 지난 몇 년간 이룩한 유일한 업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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