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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육
1분
사면 복권에 대한 감사표시
충성표시름 저렇게 하느 거?
민주주의와 법치가 백천간두이고
민생과 경제가 무너지논내란국면에서
아무일 없다는듯 내부로 향한 비난. 저
뻔뻔함은 누구름 닮앗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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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6분
<나부터 책임지논 자세가 크게 하나 되는 첫걸음입니다>
진정성이 없는 말과 글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12.3 친위쿠데타로 축발딩 민주주의 위기름 극복하고 다시 성
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민주당과 김대중 노무현, 문재
인정부 인사는 물론 합리적 보수까지도 대동단결해야 합니다.
말 그대로 크게 하나가 되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크게 하나가 되자면서 내 책임은 빼고 남의 책임만 언급
하는 것은 진정성있는 자세가 아입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내부 단결올 해치지 않기 위해 두 가지름 방기
해 와습니다. 하나는 2022년 대선평가이고 또 다른 하나는 문
재인 정부에 대한 평가입니다. 평가가 오히려 2012년처럼 당내
갈등과 분열올 재연할까 화 덮어 문 것입니다. 대선평가는 현 민
주당의 묶이지만 문재인 정부의 공과에 대한 평가는 김경수전지
사름 비롯한 당시 참여 인사들의 산입니다.
아울러 과거의 매든올 풀자면서 자신들의 매듭은 왜 풀지 안분
것입니까?
자격도 자도 갖추지 못한 운석열에게 정권올 빼앗긴 것만큼
민주진영에 치옥스러운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왜 그 일에 대
해서는 누구도 책임앗게 해명하고 사과하지 안는 것인지 이해하
기 어렵습니다. 모두의 책임은 아무의 책임도 아입니다. 현재의
부족함과 과거의 부족함에 대해 서로 내 책임이라고 해야 통합
의 진정성이 생겨날니다. 안희정의 친노 폐주선언으로부터 민주
당은 다시 하나가 월 수 있엇습니다.
정치의 언어는 때로는 칼이 되기도 합니다. 가능 말이 고와야 오
눈 말이 고운 법입니다. 하나되기 위해서는 상대에 대해 존중의
언어름 씨야 합니다. 운석열의 폭정으로부터 뜰뜰 물처 하나로
싸우고 잇는 민주당올 일극체제니 정당 사유화라고 편상하는 것
은 상대클 존중하지 안는 태도입니다. 민주당은 12.3 운석열의
쿠테타에 직면하여 민주적이고 헌법적이여 평화적인 방법으로
민주주의틀 회복하는 전 세계에 유례없는 정당 역사름 써나가고
있습니다. 존중할 것은 존중하면서 비판해야 경청활 수 있습니
다:
저논 앞으로 당내에서 이런 논쟁이 다양하게 전개되기틀 희망합
니다. 대신 자기와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수박이니 하는 험오 낙
인찍기는 하지 않기록 바람니다. 우리 내부름 분열시키는 증오
와 적대의 언행은 반드시 사라저야 합니다. 그런 것은 민주주의
틀 무너뜨리는 극우의 행태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