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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어이없게 여청과 조사받은썰
판결러 (211.36)
519
2024,06 271749
알림
[생생) [피유임피] 서울강남경찰서 압수수색’
검증영장 발부에
[Web발신
[생생) [피유임피] 서울강남경찰서 압수수색
검증영장 발부에 따른 개인정보 제공사실
안내
님 안녕하세요. 피유-피 입
개인정보 보호법 제 15조 1항 의거하다
개인정보클 서울강남경찰
여성청소년과
‘에게 제공함올 안내
드립니다.
영장번호
제공사유
색롭증영장 발부에 따른
제공
죄명
성쪽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레법위반
(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
담당부서
여정강력팀
경장
*제공정보 1.성합 2 주민등록번호 (앞자리) 3.
연락처(생생업 등록기준)
이동기록
선요약 : 애초부터 나랑 관계 1도 없는 일이고 결과적으로 불승
치 뜨긴함
발단
올해 3월에 집에서 부활긁고있없든데 위절의 문자가 윗음
첫줄부터
압수수색 어쩌고하길래 신종 피싱인가하고 보니
까 생생이라고 내가 가끔타던 식보드 회사에서 너 개인정보 팔
있다고 알려준 것이없고 같은번호에서 문자}던 과거 내역보
니까 내가 회원가입할때 인종번호 받앗던 기록있어서 피상은
아니엿음
어쨌든 피상이 아니건 알앞기에 문자에 철부리 영장번호플
회해보니까
안돼더래? 그래서 강 무시하고 살고있없는데
이틀뒤 저녁에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받앗더니 강남경
찰서 여청과 형사고 지금 집 믿에 경찰관들 와있고 내려오라고
하더래
그래서 내려가니까 형사가 원 4명이나 있없음. 이따구로 일생
긴건 처음이라 몰탓는데 나중에 알게된게 형사 4명이 오는거
자체가 존나 큰일이라더라.
내려가니까 한명이 말하길 원래 집안으로 처들어갈수도 잎엇
논데 부모님이량 같이 사시논거 같으니까 일부러 내려오시라
햇다고 꼴에 위선 부리더라 규구구 여기서 1차적으로 얼딩
형사 중 한명이 휴대혼으로 사진보여주면서 혹시 이 사진에 대
아느거 있냐고 본인아니나고 물어봄
사진속에는 내가 간적도 없는 건물입구에 내가 입지도 안분 옷
올 입은 인물이 있엇고 나는 모르는일이고 사진속 인물도 내가
아니라고 부정합.
형사가 말하길 1 월에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음란행위하신 현의
지금 지목뱃고 내일 출석활수 있냐고 해서 어어하고 경찰서
가기로함
조사:
다음날 경찰서에 가서 녹음 할꺼나 해서 한다고 하고 조사실
어가니까 cctv 영상이량 사진올 보여중.
인물이 남여공용화장실에 여자가 들어가기록 기다린후
자가 들어가니까 딸맞이률 치고 여자가 신고하니까 킬보드록
타고 도망쳐다고
여기서 내가 억울하게 경찰한터 찍히 지점이 나오는데,
인물
캠보드트 탄 시간 위치랑 내가 당일날 확보드트 탄 시간 위
치가 동일하다느거임
여기서 2차적으로 어이가 없엎던게 공유킬보드 타고다니는
컴은 알켓지만 키보드 업에 뜨는 위치정보가 생각보다 정확하
지가 않음. 골목길 같이 좁은 경우에는 한불렉씩 위치 차이나
경우가 허다함. 그런 부정확한 정보로 생사람 잡느거워음
이새끼들은
그리고 경찰이 범인이 확보드트 타고 도망가는 cctv틀 보여주
논데; 그날 내가탕 생생칙보드(노관색)가 아니고 식고엉(초록
색)키보드여서 내가 바로 지적합. 그러니까 경찰이 하느말이
가관인게 cctv
특성상 색깔이 다르게 찍필수도 있다고 지락하
면서 내말 씹음. 아무튼 나는 계속 내가 한일이 아니고 건물이
어단지도 모르켓다고 햇음
(참고 이미지 / 노란색이 생생 초록색이 직고임)
생생(공유모빌리터) – 나무위키
방문
나무위키
칙고임
나무위키
그다음으로 3차적으로 박친포인트가 형사중 한명 올 : “보통
무렵의인 사람은 자기가 안팎다고만 하지 이렇게 상세하게 변
명을 안한다” 어[근
애미없논새끼 나중에 집갈때도 “선생
넘이 죄지은거 가지고 우리가 뭐라하느거아니다; 지금 부정하
활수록 나중에 죄가 커진다” 이 씹소리 하당데 미친새끼
암튼 그렇게 그날 행적에 대해서 조사발논데, 솔직히 두달전에
일어난일올 어떻게 기억해서 말하지하다가 딱 생각난게 구글
지도에 타임라인 기능이름음 나는 여행 자주 다녀서 나중에 추
억팔이할려고 키고 다니논데니들도 혹시 모르니까
기고다녀라
존나 유용합
구글지도 타임라인 토대로 분단위로 상세하게 얘기해주니까
조사하는 형사가 어떻게 자세하게 말하나고 그래서 타임라인
보여주니까 본인 혼으로 찍어서 보내출수있나고 하길래 보내
결정적으로 알리바이가 윗엇던게 cctv에 범인이 찍히 시간에
나는 은행
atm
이용중이없고 그점올 강력 어필함과 동시에 은
행내역올 보여주고 은행
cctV
확인해보라고 햇음
암튼 그렇게 조사가 끝나고 형사가 나중에 집안 수색 거짓말담
지조사 동의하나길래 나는 존나 무고하니까 해보라고 언제든
오라고하다음에 나용
결말 :
거짓말담지 받으러 간거까지 쓰면 너무 길어지니까 생각하고
형사가 거짓말담지 조사발튿날에 전화해서 어디어디로 가면된
다 그외 궁금한거 없냐 물어보길래 나는 은행cctv 확인해 보리
논거 확인해빛나 그러니까 하는 말이 짜증내는투로 저희가 그
안빛물거 같애요? 어[근 미친년
어쨌든 글륭 잊고 살다가 어느날 문자엎는데
[Web발신]
[수사결과통지서(피의자불송치) ] [강남
경찰서]귀하에 대한 사건[접수번호:2024-
불송치 결정하엿습니다.
담당
수사관: 여청강력틈
수사관
응 불송치야~ 하여간 경찰 씹새끼들 때문에 두달동안 존나 스
트레스 받으면서 살앉다. 처음에 존나 어이없어서 로록 이런데
뒤저보니까 나같은 경우는 아예 없어서
정보 얻흘꺼리도 없
고 진짜 씨발 얼런이없는 나날이엿음. 잘못돼서 법원 넘어가면
괜히 또 변호사 선임비 생돈
날아갈뻔
이제는 그냥 해프엉이긴한데 이번 사건 터진거보면 진짜 여청
병신들은 어디나 똑같은걸 느껴음 무죄추정의 원칙 그딴거
없고 존나 지들
몰아가기하네. 그나마 나는 알리바이가
확실해서(은행cctv) 살앗지 이런일 겨는데 알리바이도 없으면
그냥 당해야돼는건가 병신갈은 나라 국=
34
쫓대로
ㄷㄷ
